시어서커이불1 <내돈내산> 너무 얇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여름이불 추천 / 바니루이스 그레타 시어서커 아사리플 누비이불 / 시원한 여름 차렵 이불 여름이 오면 고민이 되는 부분 중 하나, 바로 이불입니다. 한여름 이불도 신경 쓰이지만 아침저녁으로 문을 열어놓으면 조금 쌀쌀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그런 때는 더더욱 신경이 쓰이지요. 2년 전에 저도 그런 고민을 엄청 하다 여름이불을 구입했는데 정말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어 포스팅을 해봅니다. 이 이불은 5월 무렵 정도 부터 초가을까지 저희 집에서 정말 잘 덮고 있는 이불인데요, 한여름에도 무척 잘 사용하고 있어요. '바니루이스 그레타 시어서커 아사리플 누비이불'인데요, 이름이 무척 기네요^^;;; 제가 이불을 선택하고자 했을 때 생각했던 부분은 너무 얇아서 휘감기는 느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거였어요. 저희 집에 여름이불이 여러 가지가 있긴 한데 전부 홑겹이불이다 보니 너무 얇고 몸에 휘감기는 느낌이라.. 2023. 6. 2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