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잠자기 전 '내일은 뭐 해 먹나' 생각하다가 냉동실에 있는 샤브샤브용 고기가 생각이 나서 샤브샤브 해 먹어야겠다 싶어 급 쿠팡에 야채 주문을 했어요 ㅎㅎㅎ
집에 숙주랑 버섯, 양배추는 있으니 알배추랑 청경채 좀 사면 되겠다 싶었지요~
![](https://blog.kakaocdn.net/dn/1qHlU/btsejKJbikI/SpQfQSRUiKKY4Wmp9aZ3T0/img.webp)
거기에다가 먹고 싶었던 가죽나물 한봉지 사고, 떨어지면 늘 장만하는 서울우유 더 플레인 요거트도 구입했습니다.
서울우유 더 플레인 요거트로는 늘 그릭 요거트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사고 또 사는 그런 아이템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.
청경채 1kg 3600원
알배추 800g 2970원
가죽나물 300g 8490원
서울우유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8690원
청경채가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고요~~
가죽나물도 생각보다 저렴하고요~
청경채는 골다공증 예방에 무척 좋은 야채라고 해서 많이 많이 먹으려고요~~
가죽나물도 무쳐먹을지 장아찌 해먹을지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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