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내돈내산> '코렐 더블링 그린티' 라인 실사용 후기
어머니들의 영원한 사랑, 코렐 그릇! 어머니들이 좋아하시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란 걸 살림을 20년 넘게 하다 보니 하나씩 알게 되네요. 집에 그릇이 이것저것 있는 편이지만 역시나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그릇은 코렐 그릇입니다. 제가 쓰고 있는 코렐 그릇은 2종류가 있는데 그 중 한 가지가 '코렐 더블링 그린티' 라인입니다. 제가 개인적으로 핑크와 초록의 색조합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에요. 그래서 코렐에서 이 라인이 나왔을 때 한눈에 반하고 말았답니다. 일부는 세트로 구매를 하고 일부는 하나둘씩 할인할 때 조금씩 사모았어요. 그래서 현재 밥그릇 4, 국그릇 4, 대접시 1, 중접시 2, 소접시 3, 나눔 접시 2, 소찬기 4, 중 찬기 2, 대찬기(파스타그릇) 2, 냉면기 2, 총 26피스를 쓰고 있습니..
2023. 7. 1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