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럭시북31 <내돈내산> 맥북에어 m2 언박싱 / 갤럭시 북3와 맥북에어 m2 사이에서의 고민을 끝내다 / 맥북의 받아쓰기 기능 블로그 활동을 하기로 하면서 노트북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는데요 갤럭시 북3와 MacBook Air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. 가격적인 부분과 갤럭시 폰 유저로써 MacBook 사용에 대한 고민도 있었습니다. 제 평생 MacBook 사용은 처음이라 낯선 OS에 대한 고민도 많았어요. 깊은 고민의 종지부를 찍게 한 이유는 의외로 단순 했습니다. 글을 쓰다 보면 손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면 손목이랑 손가락이 시큰거리곤 했어요. 그런데 MacBook 에 받아쓰기 기능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이 받아쓰기 기능이 아주 훌륭하다는 평이 많았어요. 다른 걸 다 떠나서 말로 포스팅을 어느 정도 해낼 수 있다면 그 기능 만으로도 본전은 뽑고 남음이 있겠다 싶었어요. 그래서 난생처음 MacBook을.. 2023. 4. 1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