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물1 우리집 새 식구, '알로카시아 잭클린' & '스프링 골풀(준쿠스) ' 봄이 오니 여기저기 꽃들도 피고 마음도 살랑살랑한 게 고질병이 재발됩니다. 초록식물들 데리고 오고 싶은 고질병...ㅎㅎㅎㅎ 경기도 안 좋고, 집에 있는 식물들도 많아서 있는 거나 잘 키우자 다짐했지만 '알로카시아 잭클린'과 '준쿠스' 앞에 무너지는 이 마음...ㅎㅎㅎ 결국 두 녀석을 데리고 왔네요^^;;; 주문한 곳은 '원그린데이'라는 온라인 쇼핑몰인데요 배송에 대한 평이 좋더라고요. 알로카시아 잭클린은 8900원, 준쿠스는 3300원 하더라고요. 저는 평범한 알로카시아 예전에 키워본 적이 있는데 이 잭클린은 몸값이 비싼 아이였다고 하네요. 요즘 가격이 많이 내린 거라고 해요~ 준쿠스는 머리 산발한 것 같은 느낌의 아이인데 저는 매력적이라 꼭 한번 키워보고 싶었어요. https://link.coupang.. 2023. 3. 28. 이전 1 다음